【가사 번역】죄 짓기 (ツミツクリ) / RuLu (feat. flower, 메구리네 루카)
心臓の奥の先
신조오노 오쿠노 사키
심장 속 깊은 곳의 끝
思慮深く 言葉の裏 熟れる思惑
신료오 후카쿠 코토바노 우라 우레루 오모와쿠
신중한 말의 뒷면, 무르익는 속셈
試されてる 上がる心拍数
타메사레테루 아가루 신파쿠수
시험받고 있어, 올라가는 심박수
満たされない 独り堕ちてく
미타사레나이 히토리 오치테쿠
채워지지 않아, 홀로 떨어져 가
名前も知らない 代わりも無い
나마에모 시라나이 카와리모 나이
이름도 몰라 대신할 것도 없어
はぐらかすのは もう駄目だよ
하구라카스노와 모오 다메다요
얼버무리는 건 더 이상은 안돼
星に願いを 君に花束を
호시니 네가이오 키미니 하나타바오
별에게는 소원을, 너에게는 꽃다발을
重なる 溺れる 未来をみせてあげよう
카사나루 오보레루 미라이오 미세테아게요오
겹쳐지고 빠져가는 미래를 보여줄게
君をさらって夜は漕ぎ出す
키미오 사랏테 요루와 코기다스
너를 휩쓸고 밤은 노를 젓기 시작해
綻びでも演じ切って魅せるよ
호코로비데모 엔지 킷테 미세루요
환한 웃음이라도 연기하며 매혹시켜 줄게
押し寄せる葛藤 意味は無いから
오시요세루 캇토우 이미와 나이카라
밀려 닥치는 갈등에 의미는 없으니까
君らしく啼いてみせて
키미라시쿠 나이테 미세테
너답게 울어봐
着飾った奥の先
키카잣타 오쿠노 사키
차려입은 안쪽의 끝
酌み交す 乾いた喉を伝う慟哭
쿠미카와스 카와이타 노도오 츠타우 도오코쿠
주고받는 술잔, 메마른 목을 타고 흘러내리는 통곡
呼び合えない 思わせぶりな距離
요비아에나이 오모와세부리나 쿄오리
서로를 부를 수 없는 의미심장한 거리
言い出せない・・
이이다세나이
말할 수 없어···
汗ばむ素肌に 染まる街に
아세바무 스하다니 소마루 마치니
땀이 밴 맨살에 물드는 거리에
白い夜明けはまだいらない
시로이 요아케와 마다 이라나이
하얀 새벽은 아직 없어도 돼
透明 故の純粋な毒を
토오메이 유에노 쥰스이나 도쿠오
투명하기에 순수한 독을
飲み干す 驕れる 優しく汚してあげよう
노미호스 오고레루 야사시쿠 요고시테 아게요오
전부 마셔서, 오만하고 상냥하게 더럽혀 줄게
息を奪って 棘は優しく
이키오 우밧테 토게와 야사시쿠
숨을 빼앗고 가시는 상냥하게
不確かでも 麻痺する程愛そう
후타시카데모 마히스루 호도 아이소오
확실하지 않아도, 마비될 정도로 사랑하자
骨の髄まで染めてあげよう
호네노 즈이마데 소메테 아게요오
뼛속까지 물들여 줄게
罪作りなネオンの下
츠미츠쿠리나 네온노 시타
죄를 지은 네온 아래
君をさらって夜は漕ぎ出す
키미오 사랏테 요루와 코기다스
너를 휩쓸고 밤은 노를 젓기 시작해
綻びでも演じ切って魅せるよ
호코로비데모 엔지 킷테 미세루요
환한 웃음이라도 연기하며 매혹시켜 줄게
夢から冷めて 元の他人へと
유메카라 사메테 모토노 타닌에토
꿈에서 깨어나서, 원래의 다른 사람에게
また都会の喧騒へと 呑み込まれる
마타 토카이노 켄소오에토 노미코마레루
또다시 도시의 떠들썩함에 삼켜져
